타임즈UNION 소개
신문사소개

‘타임즈UNION’은 ‘전국언론노조 기독교타임즈분회’의 공식명칭으로, 현재 기독교타임즈 편집국 기자 전원이 소속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자들은 교권의 횡포와 언론탄압·편집권 침해 상황 속에서 모든 권력과 자본 그리고 갑질과 차별에 저항하는 언론의 자유를 위한 활동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18세기 타락한 영국사회를 변혁한 주인공 중 하나인 존 웨슬리 목사(감리회 창시자)는 아픈 자를 치료하며 가난한 사람을 섬기는 데 앞장섰고, 사회 구제 뿐 아니라 불의한 구조와 법을 개선하는 사회개혁에도 앞장섰습니다. 또한 노동영역을 기독교 윤리를 실천해야 할 하나님의 영역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웨슬리 목사는 당시 탄압받던 공장과 농장 그리고 탄광 노동자들을 위한 공동체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공동체는 자연스럽게 노동조합으로 발전했고 유럽 노동조합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웨슬리 목사는 소책자 ‘노예제도에 대한 생각’(1774) 출판, ‘영국과 아일랜드의 대연합 사업노동조합’ 결성(1831)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성도들을 섬겼습니다.

존 웨슬리의 후예들은 1889년 5월 아펜젤러 선교사가 창간한 「교회」지와 1897년 우리나라 최초의 주간신문 「조선그리스도인회보」를 시작했고, 1896년 독립협회를 만들고 같은 해 4월 7일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인 독립신문을 발간했습니다.

따라서 ‘타임즈UNION’은 존 웨슬리의 신학과 전통해 입각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의 도구로서 국내외에서의 선교, 교육,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한국사회의 성장과 성숙·일치운동에 기여하는데 앞장서고자 합니다. 또한 존 웨슬리의 후예로서 기독교 문화 창달과 민족의 화합을 통한 통일운동을 추구하기 위해, 그 어떤 권력과 자본의 유혹과 억압에도 굴복하지 않고 창조적·예언자적 사명을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