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째] 편집국에서 보내는 서신
[31일째] 편집국에서 보내는 서신
  • 김목화 기자
  • 승인 2018.03.23 2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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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일

안녕하세요. 김목화 기자입니다.
연속되는 혼란의 하루가 쌓여 벌써 한 달이 되었습니다.
정상화를 위해 하루하루를

어느 기자는 묵묵히 조용한 기도로, 
어느 기자는 아침마다 회사에 가기에 앞서
초조한 마음을 애써 감추고 담대함으로 출근을,
어느 기자는 용감함으로 분을 내보기도 했고,
어느 기자는 평소와 같이 열심히 취재하며,
어느 기자는 초심을 잃을까 두려워하며 
더욱 말씀을 찾으며 보냈습니다.

그리고 매일 그날의 숫자를 붙일 때마다 
내일은 좋은 일이, 내일은 신문사 정상화가,
내일은 더 나은 감리회이기를..
바라며 내일을 기다리고 기대했습니다.

어느덧 30일이 지나 이제는 31일째입니다.
그리고 내일은 벌써 32일째입니다.

기독교타임즈 편집국 기자들은 더이상의 수고로움을
아쉬움으로 쓰고 싶지 않습니다.

기자들의 젊음과 수고로움이 
더 값진 시간에 쓰일 수 있도록
많은 성도님들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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