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설치로 에너지 자립에 앞장서자”
“태양광 설치로 에너지 자립에 앞장서자”
  • 이사야 기자
  • 승인 2018.04.02 18: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감리회 햇빛발전소협동조합 창립총회
감리회 햇빛발전소협동조합(가칭)이 2일 16층 회의실에서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감리회 햇빛발전소협동조합(가칭)이 2일 16층 회의실에서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감리회가 에너지 절약과 효율화를 위한 태양광를 비롯한 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활용하는 에너지 생산에 나선다.

감리회 햇빛발전소협동조합은 ‘창조세계의 창문을 달자’라는 슬로건으로 2일 감리회 본부 16층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햇빛발전소협동조합은 서울시와 협력해 △개체교회에 태양광 발전소 설치 △감리교회 가정마다 미니 태양광 발전소 설치 △전기에너지 절약을 통한 절전소 운동 △생태와 환경교육 사업 △에너지 자립을 위한 후원 사업 등의 주요사업을 진행한다. 또 협동조합은 △환경보존 위한 교육 및 훈련 △환경보존 정보제공 △환경 유지 위한 홍보 및 지역사회 위한 사업 등도 진행한다.

양재성 목사(가재울교회)는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으로 우리나라에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해 햇빛발전소협동조합을 구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햇빛발전소협동조합을 통해 친환경적인 감리회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감리회가 나서서 친환경의 모습을 보이면 새로운 선교의 길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총회에서 조합원들은 이사장으로 권종호 목사(중곡교회)를 선출했다. 또 △정관 규정 △2018년 사업계획안 △수입·지출 예산안을 논의했다.

태양광 설치를 원하는 교회나 가정은 양재성 목사(010-4348-9004) 혹은 신석현 목사(010-9985-0691)로 문의하면 된다.

2016년 서울연회와 MOU를 체결한 서울시는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태양광 설치비용을 일부 지원하기로 했다. 가정용 미니태양광(310w)에 한하여 80%의 재정을 지원하며, 일반태양광(3kw이상)은 약 절반가량의 재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