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신대 이사회 정상화…교육부 신임 임원 승인
감신대 이사회 정상화…교육부 신임 임원 승인
  • 김준수 기자
  • 승인 2018.04.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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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문찬 이사장, 3월 26일부로 임기 시작
전임 이사회 긴급처리권 종료

학교법인 감리교신학원이 지난달 26일 교육부로부터 신임 감독과 연회 파송이사로 구성된 신임 임원(이사 12명·감사 2명) 취임 승인을 받았다.

신임 임원은 연회파송이사(강수철, 곽주환, 권세득, 김철한, 이웅천, 한봉수), 유지이사(이원재, 장호성, 황문찬), 개방이사(강승진, 권영화, 오명동), 감사(이하일, 원민경) 등 14명이다. 

이미 두 차례 임원 취임이 반려된 이광석 감독에 대해서 교육부는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에서 선임절차를 거쳐 임원취임 신청을 다시 할 것을 요구했다. 이사회는 정상화됐지만 이사 정족수 19인을 채우지 못한 만큼, 차후 열리는 이사회에서 나머지 이사 6인을 선출할 것으로 보인다.

법인 관계자는 “교육부에서 신임 임원의 취임승인을 받아 전임 이사들의 긴급처리권은 종료됐다”며 “이제 신임 이사장과 이사들의 임기가 시작됐다. 법과 규정을 준수하며 학교를 안정시키고 발전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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