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연 목사, 30일 공탁 '全 직무정지'
이해연 목사, 30일 공탁 '全 직무정지'
  • 김목화 기자
  • 승인 2018.04.3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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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직무정지 효력 즉시 발생

이해연 목사가 감독회장 당선무효 사건과 관련해 오늘(30일) 공탁금 5000만 원을 납입했다. 공탁금 납입 즉시 전명구 목사의 감독회장 직무정지 또한 확정됐다.

30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원고 이해연 목사(중흥교회)는 감독회장 당선무효 확인(2017카합503) 소송에 따른 직무정지 가처분 결정에 따라 전명구 목사를 상대로 5000만 원을 공탁(供託·피해 회복에 최선을 다했음을 증명하기 위해 법원에 일정액을 맡기는 제도)했다.

공탁 즉시 효력이 발생하는 직무정지 가처분에 따라 전명구 목사는 4월 30일 자로 감독회장으로서의 모든 직무를 내려 놓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 제51부는 지난 27일 원고 성모 목사와 이해연 목사가 각각 청구한 감독회장 선거무효확인(2017카합515)·감독회장 당선무효확인(2017카합503) 두 사건의 가처분 신청을 모두 인용했다. 단 채권자(성모 목사, 이해연 목사)가 채무자(전명구 목사)를 위한 담보로 공탁금 5000만 원을 조건으로 한 바 있다.

감독회장 당선무효 확인(2017카합503) 소송에 따른 직무정지 가처분 결정에 따라 원고 이해연 목사가 공탁금 5000만 원을 오늘(30일) 납입했다.
감독회장 당선무효 확인(2017카합503) 소송에 따른 직무정지 가처분 결정에 따라 원고 이해연 목사가 공탁금 5000만 원을 오늘(30일) 납입했다.
감독회장 당선무효 확인(2017카합515) 소송에 따른 직무정지 가처분 결정에 따라 원고 이해연 목사가 공탁금 5000만 원을 오늘(30일) 납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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