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비루하고 저급하다. 장현구는 펜을 꺾고 사라져라!
[성명] 비루하고 저급하다. 장현구는 펜을 꺾고 사라져라!
  • 기독교타임즈UNION
  • 승인 2018.03.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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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구 뒤에 선 타락한 교권과 부역자들에 대한 경고

감독회장 전명구의 편집권 침해와 언론탄압 상황에서 1년 넘게 투쟁해 온 편집국 기자들은 선거무효 판결과 동시에 교권의 언론탄압·편집권 장악을 위한 낙하산 장현구에게 경고한다.

장현구는 지난 1월 30일 무자격·무절차로 ‘편집국장 서리’ 낙하산에 무임승차 했다. 타락한 교권 전명구를 등에 업은 장현구는 점령군 행세를 하며 편집국 기자들에게 문자와 공문으로 협박을 시작했다. 그리고서는 편집국 문간에 선 채 신문사를 퇴사한 뒤 전명구의 친위대인 100만전도운동본부에 불법 취업 중인 김혜은을 내세워 ‘선임기자’라는 헛소리와 함께 편집 인수인계를 지시했다. 신문 인쇄 당일 편집 실무 능력이 전무한 직원을 가르쳐 인수인계를 하라는 게 말인가?

장현구는 이미 편집계획에 따라 제작을 완료한 기자들의 신문 인쇄를 막고 휴간을 통보했다. 게다가 전명구의 친위대인 100만전도운동본부에서 온라인 편집배열 실무책임 기자의 아이디를 삭제한 뒤 온라인 뉴스 관리권을 탈취했다. 여기에는 총무부장을 앞세웠다.

장현구는 자신이 편집국장으로 재직하던 2012년부터 2016년까지 4년간 온라인 뉴스페이지를 단 한 번도 개편한 적이 없다. 온라인 뉴스에 대한 이해도, 편집실무 능력도 없이 그저 외주업체에 넘겨 관리했고, 억대 연봉을 받으며 수시로 해외여행을 다니기에 바빴다.

장현구는 편집국장 재임이 끝나갈 무렵, 연임 추천을 받기 위해 무능력자를 낙하산으로 받기로 자신이 결정해 놓고도, 해당 인사로 인해 경영상황이 악화됐고, 월급을 줄 수 없다며 비루하고 무책임한 언사를 내뱉었던 장본인이다.

편집국 기자들이 휴간을 통보한 상황과 관련해 독자들에 대한 신뢰와 경영상 손실에 대한 책임을 묻자, 장현구는 편집국이 자체 제작한 신문 데이터와 디자인을 외부로 무단 유출한 뒤 여기저기서 기사들을 긁어모아 가짜 신문을 만들었다. 장현구가 온라인 뉴스 관리권을 탈취한 뒤 3주 동안 기껏 한 일이라곤 교권에 대한 비판기사를 감추고, 교권의 언론파괴를 비호하는 사설 그리고 전명구의 친위대인 백만전도운봉본부 행사 보도 4꼭지가 전부였다.

현재 기독교타임즈 온라인 뉴스페이지는 전명구와 관련한 비판 보도들이 모두 사라진 상태다.

그뿐만 아니다. 장현구는 편집국장 재임 시절 자신이 언론노조 1기라며 자랑하듯 떠들더니 이제는 ‘노동조합을 세운 기자들’, ‘노조 기자들’이란 저급한 말로 기자들의 명예를 더럽히고 있다. 게다가 억대 연봉을 받으며 해외여행에 열을 올리던 인물이 제대로 된 수당도 받지 못한 채 밤새워 일해 온 기자들을 ‘특권이 상실될 것을 우려한 기자들’로 매도하는 파렴치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편집국 기자 전원으로 구성된 분회는 장현구에게 아래와 같이 경고한다.

1. 교권의 언론파괴 앞잡이·기레기를 자청하지 말고, 명예롭게 펜을 꺾고 나가라

2. 교권의 언론탄압에 맞서 1년 넘게 싸워온 후배 기자들의 명예를 더럽히지 말고 떠나라

3. 저급함과 비루함은 20여 일의 행태만으로도 충분하다. 타락한 교권의 앞잡이로 무임승차 하려는 기회주의적 작태를 즉각 중단하라

분회의 경고를 무시한다면 장현구 뒤에 선 타락한 교권과 부역자들의 행태를 낱낱이 공개해 나갈 것이다.

 

2018년 2월 20일

전국언론노동조합 기독교타임즈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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